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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방·북한

[포토] 긴박한 청와대…‘북한 발사체’ 대응회의 현장

등록 2019-08-02 09:44수정 2019-08-02 10:00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앞줄 오른쪽)이 2일 오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북한 발사체 관련 대응 회의를 시작하기 앞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청와대 제공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앞줄 오른쪽)이 2일 오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북한 발사체 관련 대응 회의를 시작하기 앞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청와대 제공
북한이 단거리 발사체를 쏜 2일 청와대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대응회의를 열었다.

합참은 북한이 이날 오전 2시59분과 3시23분께 함경남도 영흥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단거리 발사체를 두 차례 발사했다고 밝혔다.

2일 오전 7시30분 청와대에서 열린 이날 대응회의에는 국방부장관과 국가정보원장 등이 참석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오른쪽)과 서훈 국가정보원장(왼쪽)이 2일 오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북한 발사체 관련 대응 회의를 시작하기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 제공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오른쪽)과 서훈 국가정보원장(왼쪽)이 2일 오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북한 발사체 관련 대응 회의를 시작하기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 제공
정의용 국가안보실장(맨오른쪽)이 2일 오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북한 발사체 관련 대응 회의를 시작하기 앞서 정경두 국방장관(앞줄 왼쪽), 노규덕 안보전략비서관(앞줄 가운데)과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청와대 제공
정의용 국가안보실장(맨오른쪽)이 2일 오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북한 발사체 관련 대응 회의를 시작하기 앞서 정경두 국방장관(앞줄 왼쪽), 노규덕 안보전략비서관(앞줄 가운데)과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청와대 제공
정의용 국가안보실장(맨오른쪽)이 2일 오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북한 발사체 관련 대응 회의를 시작하기 앞서 김유근 안보실 1차장(앞줄 왼쪽)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 제공
정의용 국가안보실장(맨오른쪽)이 2일 오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북한 발사체 관련 대응 회의를 시작하기 앞서 김유근 안보실 1차장(앞줄 왼쪽)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 제공
김현종 안보실 2차장(오른쪽)이 2일 오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북한 발사체 관련 안보실장 주재로 열린 대응 회의에 참석해 상황판을 살펴보고 있다. 왼쪽은 정경두 국방부장관. 청와대 제공
김현종 안보실 2차장(오른쪽)이 2일 오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북한 발사체 관련 안보실장 주재로 열린 대응 회의에 참석해 상황판을 살펴보고 있다. 왼쪽은 정경두 국방부장관. 청와대 제공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오른쪽 넷째)이 2일 오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북한 발사체 관련 대응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오른쪽 넷째)이 2일 오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북한 발사체 관련 대응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정리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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