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행사 남북 공동개최는 처음
5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려
5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려
5일 평양 인문문화궁전에 열린 10·4 정상선언 11돌 기념 민족통일대회에서 조명균 통일부장관과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악수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5일 평양 인문문화궁전에 열린 10·4 정상선언 11돌 기념 민족통일대회에서 조명균 통일부장관과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이 참석해 박수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5일 평양 인문문화궁전에 열린 10·4 정상선언 11돌 기념 민족통일대회에서 리선권 조평통 위원장이 말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5일 평양 인문문화궁전에 열린 10·4 정상선언 11돌 기념 민족통일대회에서 조명균 통일부장관과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리선권 조평통 위원장의 발언에 악수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5일 평양 인문문화궁전에 열린 10·4 정상선언 11돌 기념 민족통일대회에서 기념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5일 평양 인문문화궁전에 열린 10·4 정상선언 11돌 기념 민족통일대회에서 참석자들이 박수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5일 평양 인문문화궁전에 열린 10·4 정상선언 11돌 기념 민족통일대회에서 조명균 통일부장관과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박수치며 개회를 알리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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