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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방·북한

[포토] 통일의 여명 밝아오나…오늘 평양의 아침

등록 2018-09-19 15:59수정 2018-09-19 16:41

문재인 대통령 평양 방문 이틀째인 19일 오전 고려호텔에서 바라본 평양시내. 붉은 해가 떠오르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 평양 방문 이틀째인 19일 오전 고려호텔에서 바라본 평양시내. 붉은 해가 떠오르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2018 평양남북정상회담 이틀째인 19일 평양 도심 위로 붉은 해가 떠오르고 있다. 남쪽 취재진이 머물고 있는 고려호텔 밖으로는 분주히 출근길을 재촉하는 평양 시민들의 평화로운 일상도 엿보였다.

남북정상은 이날 오전 백화원초대소에서 2차 정상회담에서 열어 배석자 없이 단독 회담을 열고 남과 북이 처음으로 비핵화 방안에 합의하는 성과를 냈다. 남과 북이 함께 열어갈 평화, 그 새로운 미래를 기대해본다. 정리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문재인 대통령 평양 방문 이틀째인 19일 오전 고려호텔에서 바라본 평양시내. 붉은 해가 떠오르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 평양 방문 이틀째인 19일 오전 고려호텔에서 바라본 평양시내. 붉은 해가 떠오르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2018 남북정상회담 이틀째인 19일 아침 평양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특별수행원 숙소인 평양 고려호텔에서 바라다 본 모습이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김정효 기자
2018 남북정상회담 이틀째인 19일 아침 평양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특별수행원 숙소인 평양 고려호텔에서 바라다 본 모습이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김정효 기자

2018 남북정상회담 이틀째인 19일 아침 평양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특별수행원 숙소인 평양 고려호텔에서 바라다 본 모습이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김정효 기자
2018 남북정상회담 이틀째인 19일 아침 평양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특별수행원 숙소인 평양 고려호텔에서 바라다 본 모습이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김정효 기자

2018 남북정상회담 이틀째인 19일 아침 평양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특별수행원 숙소인 평양 고려호텔에서 바라다 본 모습이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김정효 기자
2018 남북정상회담 이틀째인 19일 아침 평양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특별수행원 숙소인 평양 고려호텔에서 바라다 본 모습이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김정효 기자
2018 남북정상회담 이틀째인 19일 아침 평양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특별수행원 숙소인 평양 고려호텔에서 바라다 본 모습이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김정효 기자
2018 남북정상회담 이틀째인 19일 아침 평양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특별수행원 숙소인 평양 고려호텔에서 바라다 본 모습이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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