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사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 지적에
자료 내어 계엄 검토 “일체 없었다” 반박
자료 내어 계엄 검토 “일체 없었다” 반박
경기도 국군기무사령부로 차량이 들어가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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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31 14:53수정 2018-07-31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