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북한이 제5차 핵실험을 감행했을 가능성이 알려지자, 황교안 국무총리는 오전 11시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긴급소집해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최혜정 기자 idu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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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9-09 10:17수정 2016-09-09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