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성주 군수·의장이 국방부 방문하기로 함에 따라 변경
국방부는 13일 오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 체계 배치지역 지역주민 설명회를 경북 성주 현지가 아닌 서울로 변경했다.
국방부는 이날 기자단 문자 공지를 통해 “주한미군 사드 배치 지역 선정과 관련하여 국방부 당국자들이 현지를 방문하여 설명할 예정이었으나 해당 지자체 군수와 의장이 국방부를 방문하기로 함에 따라 오늘 오후 4시경 국방컨벤션에서 국방부 차관과 당국자들이 만나 설명하는 것으로 변경하여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국방부는 이날 오전 기자들에게 “주한미군 사드 배치 지역 발표 전 황인무 국방부 차관을 단장으로 국무조정실, 행정자치부, 합동참모회의 등 당국자와 사드 관련 전문가가 해당 지자체를 방문하여 사전 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었다.
박병수 선임기자 suh@hani.co.kr
이슈사드 배치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와 친구하기
-
-
-
-
-
-
한겨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