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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방·북한

[포토] 미 공군 F-22, 국내 첫 시범비행

등록 2015-10-19 20:01

‘서울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5’ 언론 사전공개 행사가 열린 19일 낮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미국 공군의 차세대 1인승 주력전투기인 F-22 스텔스 전투기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범비행을 하고 있다. 32개국 386개 업체가 참가해 동북아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전시엔 미 공군의 F-22, 공군 블랙이글, 오스트레일리아 민간 곡예비행팀 ‘맥스 지’ 등이 비행을 선보인다. 20~23일은 사업자들 대상이며 일반관람일은 24~25일이다.  성남/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서울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5’ 언론 사전공개 행사가 열린 19일 낮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미국 공군의 차세대 1인승 주력전투기인 F-22 스텔스 전투기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범비행을 하고 있다. 32개국 386개 업체가 참가해 동북아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전시엔 미 공군의 F-22, 공군 블랙이글, 오스트레일리아 민간 곡예비행팀 ‘맥스 지’ 등이 비행을 선보인다. 20~23일은 사업자들 대상이며 일반관람일은 24~25일이다. 성남/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서울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5’ 언론 사전공개 행사가 열린 19일 낮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미국 공군의 차세대 1인승 주력전투기인 F-22 스텔스 전투기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범비행을 하고 있다. 32개국 386개 업체가 참가해 동북아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전시엔 미 공군의 F-22, 공군 블랙이글, 오스트레일리아 민간 곡예비행팀 ‘맥스 지’ 등이 비행을 선보인다. 20~23일은 사업자들 대상이며 일반관람일은 24~25일이다.

성남/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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