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열차 DMZ 트레인’ 승객들이 8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역에서 임진강역 구간을 통과하며 임진강과 무너진 철교 교각을 바라보고 있다. 일반인의 도라산역 관광은 도라산 평화공원에서 발생한 월북 시도로 2012년 1월 전면중단됐다 재개됐다. 파주/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평화열차 DMZ 트레인’ 승객들이 8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역에서 임진강역 구간을 통과하며 임진강과 무너진 철교 교각을 바라보고 있다. 일반인의 도라산역 관광은 도라산 평화공원에서 발생한 월북 시도로 2012년 1월 전면중단됐다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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