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조선노동당 제1비서가 평양시의 고아 보육시설인 육아원과 애육원을 방문했다고 <노동신문>이 4일 보도한 사진. 연합뉴스
김정은 조선노동당 제1비서가 평양시의 고아 보육시설인 육아원과 애육원을 방문했다고 <노동신문>이 4일 보도한 사진. 북한 국방위원회는 구두를 신은 채 원아들 방에 들어간 김 비서의 모습을 비판한 일부 국내 언론의 보도를 문제 삼아 5일 합의한 남북 이산가족 상봉 자체를 재고할 수도 있다는 내용의 성명을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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