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북한 주재 외국 외교관과 무관, 국제기구 대표 등이 가족과 함께 마식령 스키장을 방문해 시설을 직접 이용해봤다고 보도하며 사진들을 게재했다. 스키장 리프트를 탄 이들 일행이 카메라를 보며 손을 흔들고 있다.2014. 1. 16. (노동신문)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북한 주재 외국 외교관과 무관, 국제기구 대표 등이 가족과 함께 마식령 스키장을 방문해 시설을 직접 이용해봤다고 보도하며 사진들을 게재했다. 스키장 리프트를 탄 이들 일행이 카메라를 보며 손을 흔들고 있다.2014. 1. 16. (노동신문)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북한 주재 외국 외교관과 무관, 국제기구 대표 등이 가족과 함께 마식령 스키장을 방문해 시설을 직접 이용해봤다고 보도하며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들 일행이 스키를 타고 있다. 2014. 1. 16 (노동신문)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북한 주재 외국 외교관과 무관, 국제기구 대표 등이 가족과 함께 마식령 스키장을 방문해 시설을 직접 이용해봤다고 보도하며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들 일행이 스키를 타고 있다. 2014. 1. 16 (노동신문) 연합뉴스](http://img.hani.co.kr/imgdb/resize/2014/0116/138985438480_20140116.jpg)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북한 주재 외국 외교관과 무관, 국제기구 대표 등이 가족과 함께 마식령 스키장을 방문해 시설을 직접 이용해봤다고 보도하며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들 일행이 스키를 타고 있다. 2014. 1. 16 (노동신문)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북한 주재 외국 외교관과 무관, 국제기구 대표 등이 가족과 함께 마식령 스키장을 방문해 시설을 직접 이용해봤다고 보도하며 사진들을 게재했다. 2014. 1. 16 (노동신문)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북한 주재 외국 외교관과 무관, 국제기구 대표 등이 가족과 함께 마식령 스키장을 방문해 시설을 직접 이용해봤다고 보도하며 사진들을 게재했다. 2014. 1. 16 (노동신문) 연합뉴스](http://img.hani.co.kr/imgdb/resize/2014/0116/138985438860_20140116.jpg)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북한 주재 외국 외교관과 무관, 국제기구 대표 등이 가족과 함께 마식령 스키장을 방문해 시설을 직접 이용해봤다고 보도하며 사진들을 게재했다. 2014. 1. 16 (노동신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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