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북도 사리원시에 지원될 밀가루 2차분 300톤을 실은 트럭이 2일 오전 경기 파주시 통일대교를 건너 북을 향하고 있다.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는 지난달 26일 1차분 300톤을 지원한데 이어, 8월말까지 매주 화요일 밀가루 총 2,500톤을 지원한다. 민화협과 지원 참여단체 관계자들은 3일 방북해 분배 결과를 확인할 예정이다. 파주/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황해북도 사리원시에 지원될 밀가루 2차분 300톤을 실은 트럭이 2일 오전 경기 파주시 통일대교를 건너 북을 향하고 있다.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는 지난달 26일 1차분 300톤을 지원한데 이어, 8월말까지 매주 화요일 밀가루 총 2,500톤을 지원한다. 민화협과 지원 참여단체 관계자들은 3일 방북해 분배 결과를 확인할 예정이다. 파주/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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