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정보당국은 북한의 핵실험 주장 다음날인 지난 10일 채취한 북한 공기 샘플에서 방사능 물질을 탐지하지 못했다고 CNN이 13일 보도했다.
CNN은 이날 미 정보당국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 이같이 전하고 현재까지 지난 9일 폭발이 핵장치 폭발이었다는 증거는 없다고 밝혔다.
CNN은 오스트리아 빈에 있는 국제원자력기구(IAEA)도 북한에서 방사능물질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CNN은 지금까지 발견된 사실로 미뤄볼 때 "지난 9일 탐지된 폭발은 재래식 폭발물에 의해 발생한 것이거나, 실험장소가 워낙 잘 차단돼서 방사능 물질이 분출되지 않았거나, 워낙 작은 규모의 실험이어서 방사능 물질을 탐지하기 어려울 정도일 수 있다"고 전했다.
김병수 특파원 bingsoo@yna.co.kr (워싱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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