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공산당 중앙위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지난 2019년 6월20일 평양에서 열린 조·중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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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11-02 09:08수정 2023-11-02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