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 보도
![지난달 13일(현지시각) 북러 정상회담이 열린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 북한 인공기와 러시아 국기가 나란히 펄럭이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13일(현지시각) 북러 정상회담이 열린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 북한 인공기와 러시아 국기가 나란히 펄럭이고 있다. 연합뉴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27/imgdb/original/2023/1016/20231016503213.jpg)
지난달 13일(현지시각) 북러 정상회담이 열린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 북한 인공기와 러시아 국기가 나란히 펄럭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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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10-16 17:28수정 2023-10-17 0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