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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방·북한

푸틴이 김정은보다 먼저 도착했다…러 우주기지서 만남

등록 2023-09-13 13:27수정 2023-09-13 16:33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9월13일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AFP/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9월13일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AFP/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3일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대면했다. 양국이 정상회담을 하는 것은 2019년 4월 이후 4년5개월 만이다. 이날 푸틴 대통령이 먼저 우주기지에 도착했고, 김 위원장이 뒤이어 도착했다.

북한은 이날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달 30일 밤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한 이후 14일 만이다. 

김경욱 기자 dash@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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