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영문 주간지 <평양타임스>는 지난 4월부터 평양 보통강에 새 유람선이 운항하기 시작했다고 8월14일 보도했다. 유람선 주위로 지난 여름 집중호우 피해를 딛고 말끔히 정리된 보통강 유역의 모습이 모습이다. <평양타임스> 누리집 갈무리 연합뉴스
북한 보통강 유람선 중 만날 수 있는 평양의 고급 주거단지인 보통강 강안(강변) 다락식(테라스식) 주택구 야경. 지난 4월 준공 당시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한 사진이다. 북한 선전매체엔 이곳의 화려한 야경 사진이 종종 등장한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북한 보통강 유람선 중 만날 수 있는 평양의 고급 주거단지인 보통강 강안(강변) 다락식(테라스식) 주택구 야경. 지난 4월 준공 당시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한 사진이다. 북한 선전매체엔 이곳의 화려한 야경 사진이 종종 등장한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앞줄 오른쪽)이 지난 4월 평양 보통강 강안(강변) 다락식(테라스식) 주택구 준공식에 참석해 북한 조선중앙티브이의 간판 아나운서인 리춘희(앞줄 왼쪽)를 비롯한 주민들과 단지를 둘러보고 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지난 6월 집중호우로 일부 침수 피해를 입은 평양 보통강 일대의 모습. 조선중앙티브이는 지난 6월29일 오전 “보통강 유역에서 6월27일 19시부터 29일 5시까지 233.7㎜의 많은 비가 내렸다”고 보도했다. 평양/조선중앙티브이 연합뉴스
북한의 영문 주간지 <평양타임스>는 지난 4월부터 평양 보통강에 새 유람선이 운항하기 시작했다고 8월 14일 보도했다. 유람선 뒤로 지난 여름 집중호우 피해를 딛고 말끔히 정리된 보통강 유역의 모습이 모습이다. <평양타임스> 누리집 갈무리 연합뉴스
북한의 영문 주간지 <평양타임스>는 지난 4월부터 평양 보통강에 새 유람선이 운항하기 시작했다고 8월14일 보도했다. <평양타임스> 누리집 갈무리 연합뉴스
북한의 영문 주간지 <평양타임스>는 지난 4월부터 평양 보통강에 새 유람선이 운항하기 시작했다고 8월14일 보도했다. 유람선에 탄 주민들이 다과를 즐기며 강변 풍경을 바라보고 있다. <평양타임스> 누리집 갈무리 연합뉴스
북한의 영문 주간지 <평양타임스>는 지난 4월부터 평양 보통강에 새 유람선이 운항하기 시작했다고 8월14일 보도했다. 유람선에 탄 주민들이 스마트폰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평양타임스> 누리집 갈무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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