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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정은, 금수산태양궁전 참배…김일성 주석 28주기

등록 2022-07-08 11:48수정 2022-07-08 12:50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김일성 주석 28주기인 8일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김일성 주석 28주기인 8일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김일성 주석 28주기인 8일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동지께서 ‘민족 최대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조선노동당 각급 당위원회 조직부 당생활지도 부문일군(간부) 특별강습회 참가자들과 함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고 보도했다. 이번 참배에는 특별강습회 참석자들과 조용원 당 중앙위원회 조직비서, 리일환 당 중앙위 비서 등이 함께 수행했다.

김 위원장은 2012년 집권 이후 2018년을 제외하고는 매년 김 주석 기일을 맞아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김일성 주석 28주기인 8일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김일성 주석 28주기인 8일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김일성 주석 사망 28주기인 8일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시민들이 참배하고 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김일성 주석 사망 28주기인 8일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시민들이 참배하고 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이종근 선임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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