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중국’ 원칙 지지 거듭 강조
‘국제문제평론가 김명철’ 내세워 대미 비난 수위 조절
‘국제문제평론가 김명철’ 내세워 대미 비난 수위 조절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전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왕이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주먹인사를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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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9-15 13:34수정 2021-09-15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