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대통령실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 고주희, 문화비서관 전효관, 산업정책비서관 이호준 내정

등록 2021-03-02 15:49수정 2021-03-02 16:00

고주희 디지털소통센터장
고주희 디지털소통센터장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에 고주희(46) 전 한국일보 디지털전략부장을, 산업정책비서관에 이호준(54)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조정실장, 문화비서관에 전효관(57)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무처장을 내정했다.

이호준 산업정책비서관
이호준 산업정책비서관

전효관 문화비서관
전효관 문화비서관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3명의 비서관 인선 결과를 발표하면서 "업무 분야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고려해 인사가 이뤄졌으며 임기 후반기 국정운영에 새로운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고주희 디지털소통센터장은 한국일보 기자로 재직했으며, 네이버 뉴스제휴팀장 등을 지냈다.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한 이호준 비서관은 지식경제부 에너지자원정책과장, 박근혜 대통령 당시 청와대 산업통상자원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등을 역임했다. 전효관 비서관은 문화연대 문화교육센터 소장, 서울시 청년허브센터장 등으로 활동했다.

.이완 기자 wan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1.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2.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3.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4.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5.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