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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코로나 방역 의료진 등 1만5천명에 추석 선물

등록 2020-09-23 14:22수정 2020-09-23 14:26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추석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대응 등 각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헌신하는 분들과 사회적 배려계층 등 약 1만 5천여 명에게 선물을 보낼 예정이다. 추석 선물에는 전남 담양의 댓잎술(또는 꿀), 충북의 홍삼양갱, 강원 원주의 건취나물, 경남 거제의 표고채, 제주의 건고사리 등 각 지역의 특산물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추석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대응 등 각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헌신하는 분들과 사회적 배려계층 등 약 1만 5천여 명에게 선물을 보낼 예정이다. 추석 선물에는 전남 담양의 댓잎술(또는 꿀), 충북의 홍삼양갱, 강원 원주의 건취나물, 경남 거제의 표고채, 제주의 건고사리 등 각 지역의 특산물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추석을 맞아 코로나19 방역 의료진을 포함한 각계 1만5천여명에게 지역 특산물로 꾸려진 선물을 보낸다.

청와대는 23일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추석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대응 등 각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헌신하는 분들과 사회적 배려계층 등 약 1만5천여 명에게 선물을 보낼 예정”이라며 “선물은 전남 담양의 댓잎 술(또는 꿀), 충북의 홍삼양갱, 강원 원주의 건취나물, 경남 거제의 표고채, 제주의 건고사리 등 각 지역의 특산물 세트로 구성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코로나19 관련 방역 현장의 의료진, 역학조사관 및 집중호우 대응 등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분들과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한 각계 원로, 애국지사, 국가유공자, 민주주의 발전 유공 수훈자 및 다양한 사회적 배려계층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했다.

성연철 기자 sych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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