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를 찾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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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10 10:42수정 2020-04-10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