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5일 식목일을 맞아, 지난해 큰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을 찾아 나무를 심었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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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05 15:16수정 2020-04-05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