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이승택 법무법인 대륙아주 변호사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으로 내정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 내정자는 20여 년을 판사로 근무한 후 최근 변호사로 활동 중인 법조인”이라며 “판사 재직 시 업무처리 방식이 합리적이고, 사회적 이슈 관련 재판에서 외부 영향에 흔들림 없이 오직 법리에 따라 판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위해 소임을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은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 창원지법 진주지원장을 지냈다.
성연철 기자 sychee@hani.co.kr
이승택 중앙선관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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