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 소감 올려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취임 1000일을 맞아 “쑥과 마늘을 1000일이었을까”라며 “돌아보면 그저 일, 일, 일 또 일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출근하니 실장들과 수석들이 취임 1000일이라고 축하와 덕담을 해주었다”며 이렇게 적었다. 그는 “지금은 신종 코로나라는 제일 큰 일이 앞에 놓여있다”며 “하지만 끊임없는 일들을 늘 함께 감당해주는 국민들이 계셨다. 취임 1000일을 맞아 국민들께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성연철 기자 sychee@hani.co.kr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세상읽기] 대한민국 새 100년, 새로운 교육으로 / 김누리 [세상읽기] 대한민국 새 100년, 새로운 교육으로 / 김누리](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0/0607/53_15915241268797_2020060750152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