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장식에서 국민에 감사 인사 전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31일 오전 부산 남천성당에서 고 강한옥 여사 운구행렬을 따라가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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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31 14:32수정 2019-10-31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