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정당 대표 초청 대화를 시작하기에 앞서 여야 5당 대표들과 환담하고 있다. 왼쪽부터 심상정 정의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문 대통령,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오른쪽 둘째)와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왼쪽 둘째)가 18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정당대표 초청 대화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정의당 심상정 대표, 손 대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이 대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김정효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정당 대표 초청 대화를 시작하기에 앞서 여야 5당 대표들과 환담하고 있다. 왼쪽부터 심상정 정의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문 대통령,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김정효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정당대표 초청 대화’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만나 악수하고 있다. 문 대통령과 황 대표가 국정 현안을 놓고 머리를 맞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정효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정당 대표 초청 대화에 참석한 여야 5당 대표들과 청와대 본관 인왕실로 향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들이 18일 오후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정당 대표 초청 대화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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