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청와대에서 한미 정상 외 양국 4명씩 배석하는 ‘1+4 소인수 회담' 전 폼페이오 국무장관 등이 휴대폰을 보며 대화하고 있다. 왼쪽부터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믹 멀베이니 백악관 비서실장 대행,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청와대사진기자단
30일 오전 청와대에서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한미확대정상회담 전 북한관련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는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과 29일 밤 판문점에서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사진기자단
30일 오전 청와대에서 한미 정상 외 양국 4명씩 배석하는 ‘1+4 소인수 회담' 전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노영민 비서실장과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30일 오전 청와대에서 한미 정상 외 양측 4명씩 배석하는 ‘1+4 소인수 회담'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정의용 안보실장이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30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한-미 확대 정상회담 전 대화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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