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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어버이날’ 맞아 문 대통령 부부가 찾아간 곳은?

등록 2019-05-07 13:38수정 2019-05-07 13:53

7일 서울 금천구 치매안심센터 방문…환자·가족·시설 관계자들 격려
문 대통령 “많은 국민이 치매국가책임제 혜택 체감토록 하겠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오전 서울 금천구 독산동 치매안심센터를 찾아 치매 환자 및 가족들과 함께 인지프로그램에 참여해 종이 카네이션을 만들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오전 서울 금천구 독산동 치매안심센터를 찾아 치매 환자 및 가족들과 함께 인지프로그램에 참여해 종이 카네이션을 만들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오전 서울 금천구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했다.

문 대통령 부부는 이날 직접 치매 치료기구를 체험하는 등 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을 살펴보고, 치매 환자 가족들과 함께 종이 카네이션을 만들어 치매 어르신들에게 달아주며 이들과 요양원 돌보미 등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환자들에게 ‘치매국가책임제’가 시행된 지 2년 차를 맞아 환자와 가족들의 부담을 많이 덜어주게 된 점을 큰 성과로 꼽고 싶다고 밝히며, 많은 국민이 치매국가책임제의 혜택을 더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치매국가책임제’란 지역사회 인프라 확대와 건강보험 제도 활용 등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낮추는 제도를 말한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전 서울 금천구 독산동 치매안심센터를 찾아 인지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치매 환자 및 가족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전 서울 금천구 독산동 치매안심센터를 찾아 인지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치매 환자 및 가족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7일 오전 서울 금천구 독산동 치매안심센터를 찾아 치매 환자 및 가족들과 함께 인지프로그램에 참여해 직접 종이 카네이션을 만드는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김정효 기자
7일 오전 서울 금천구 독산동 치매안심센터를 찾아 치매 환자 및 가족들과 함께 인지프로그램에 참여해 직접 종이 카네이션을 만드는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김정효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7일 오전 서울 금천구 독산동 치매안심센터에서 직접 만든 종이 카네이션을 어르신들 가슴에 달아드리고 있다. 김정효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7일 오전 서울 금천구 독산동 치매안심센터에서 직접 만든 종이 카네이션을 어르신들 가슴에 달아드리고 있다. 김정효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전 서울 금천구 독산동 치매안심센터에서 직접 만든 종이 카네이션을 어르신들 가슴에 달아드리고 있다. 김정효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전 서울 금천구 독산동 치매안심센터에서 직접 만든 종이 카네이션을 어르신들 가슴에 달아드리고 있다. 김정효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오전 서울 금천구 독산동 치매안심센터를 찾아 센터 이용자와 가족, 종사자 등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오전 서울 금천구 독산동 치매안심센터를 찾아 센터 이용자와 가족, 종사자 등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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