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서 펜스 미 부통령 30분간 면담
“한미동맹이 북 대화로 이끌어…남북·북미 발전
트럼프 지도력 덕분…펜스도 여정 함께해 든든"
펜스 “CVID 발전 있었지만 할 일 많이 남아”
“한미동맹이 북 대화로 이끌어…남북·북미 발전
트럼프 지도력 덕분…펜스도 여정 함께해 든든"
펜스 “CVID 발전 있었지만 할 일 많이 남아”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이 15일 오전(현지시각) 싱가포르 선텍(Suntec) 컨벤션 센터에서 만나 환담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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