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프랑스 국빈 방문 중 수행원들이 촬영한 만찬 ‘B컷’ 공개
청와대가 1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엘리제 궁에서 열렸던 문재인 대통령 초청 국빈만찬에서 찍었던 공식 사진이 아닌 일반 수행원들이 촬영하거나 비공식 사진인 ‘B' 컷을 공개했다. 만찬 후에도 계속 대화를 나누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 부부. 청와대 제공
1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엘리제 궁에서 문재인 대통령 초청 국빈만찬에서 양국 의전장의 건의로 마크롱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 부부를 엘리제궁 관저로 안내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청와대가 1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엘리제 궁에서 열렸던 문재인 대통령 초청 국빈만찬에서 찍었던 공식 사진이 아닌 일반 수행원들이 촬영하거나 비공식 사진인 ‘B' 컷을 공개했다. 만찬 후, ‘나폴레옹 방' 에서의 문재인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이 대화하고 있다. 이 방에는 1815년 워털루 전쟁에서 패한 나폴레옹 1세가 영국과 프로이센 연합군에게 서명한 항복문서가 보존되어 있다. 청와대 제공
‘나폴레옹 방' 에 보존돼 있는 1815년 워털루 전쟁에서 패한 나폴레옹 1세가 영국과 프로이센 연합군에게 서명한 항복문서. 청와대 제공
1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엘리제 궁에서 문재인 대통령 초청 국빈만찬이 끝난 뒤 문재인 대통령이 국빈만찬 메뉴를 만든 셰프로부터 옷깃의 프랑스 국기 색깔 삼색 띠는 국가공인장인의 상징이라는 설명을 듣고 있다. 청와대 제공
1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엘리제 궁에서 열렸던 문재인 대통령 초청 국빈만찬이 끝난 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마크롱 대통령 부부의 안내로 방문한 브리시트 여사의 집무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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