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청와대에서 발달장애인 평생케어 종합대책 발표 및 초정간담회 열려
발달장애인 작가 작품 설명 듣는 문 대통령 내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2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발달장애인 평생케어 종합대책 발표 및 초청 간담회'에 앞서 발달장애인 작가로 구성된 빛된소리 글로벌 예술협회의 지적장애 3급 박혜신 작가의 작품을 박 작가와 그의 어머니의 설명을 들으며 감상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2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발달장애인 평생케어 종합대책 발표 및 초청 간담회'에서 발달장애인 공연단 '드림위드 앙상블'의 연주에 맞춰 깜짝 춤을 선보이는 다큐멘터리 '어른이 되면' 주인공 장혜정 씨를 보며 미소 짓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김정숙 여사가 12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발달장애인 평생케어 종합대책 발표 및 초청 간담회' 참석해 참가자들의 발언을 듣다 눈가를 매만지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발달장애인 평생케어 종합대책 발표 및 초청 간담회'에 입장하며 다큐멘터리 '어른이되면' 주인공 발달장애인 장혜정씨가 보여주는 사진을 함께 보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발달장애인 평생케어 종합대책 발표 및 초청 간담회'에서 발달장애인 공연단 '드림위드 앙상블'의 공연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발달장애인 평생케어 종합대책 발표 및 초청 간담회'에서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 카페인 ‘아이 갓 에브리씽(I got everthing)’에서 일하는 발달장애인 바리스트 조은미 씨가 직접 내린 커피를 마시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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