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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대통령실

[포토] 국민의 인권, 잘 부탁합니다!

등록 2018-09-04 10:39수정 2018-09-04 10:47

문 대통령, 최영애 신임 국가위원장에 임명장 수여
최초 비법률가 출신 여성 위원장, 임기 2021년까지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오전 청와대에서 최영애 신임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함께 환담장으로 향하며 웃음 짓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오전 청와대에서 최영애 신임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함께 환담장으로 향하며 웃음 짓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오전 청와대에서 최영애 신임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기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오전 청와대에서 최영애 신임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기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오전 청와대에서 최영애 신임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오전 청와대에서 최영애 신임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오전 청와대에서 최영애 신임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오전 청와대에서 최영애 신임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최영애 신임 국가인권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역대 인권위원장 가운데 최초로 비법률가 출신의 여성이 임명된 것.

최 위원장은 1991년 우리나라 최초의 성폭력 전담 상담기관인 한국성폭력상담소를 설립해 여성 인권 향상에 헌신하고, 2001년 출범한 인권위의 초대 사무총장과 상임위원을 지냈다. 임기는 오는 2021년까지 3년이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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