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언 전 의원, 수신메시지 전해
“BBK·다스·특활비 등 모든 걸 알아
김 전 실장이 입 열면 게임 끝난 것”
“BBK·다스·특활비 등 모든 걸 알아
김 전 실장이 입 열면 게임 끝난 것”
13일 새벽 김희중 전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이 서울중앙지검을 나서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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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1-18 18:20수정 2018-01-18 2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