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외부에서 미 대통령 맞은 전례없어”
일본 견줘 짧은 일정 고려해 접촉 늘리려는 뜻
박수현 대변인은 페이스북 라이브 중계
일본 견줘 짧은 일정 고려해 접촉 늘리려는 뜻
박수현 대변인은 페이스북 라이브 중계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경기 평택의 주한 미군기지인 캠프 험프리스에서 한미 양국 군 장병들과 오찬을 함께하고 있다. 2017.11.7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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