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보도 부인
청 “군사전문가들 필요성 견해 일치” 여지 남겨
청 “군사전문가들 필요성 견해 일치” 여지 남겨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브리핑하고 있는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청와대 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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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9-20 10:14수정 2017-09-20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