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12시29분 함북 풍계리 일대 규모 5.7 지진파”
문 대통령, 1시30분 국가안전보장회의 전체회의 주재
문 대통령, 1시30분 국가안전보장회의 전체회의 주재
기상청 국가지진화산종합상황실은 3일 오후 12시 36분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북북서쪽 44㎞ 지역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북한 해당 지역에 표시된 USGS 화면.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핵무기연구소를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연합뉴스
1일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한-미 정상 간 통화를 갖고 북핵 대응에 대해 논의했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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