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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문재인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 79%”

등록 2017-08-25 11:25수정 2017-08-25 11:32

-<한국갤럽> 8월4주 여론조사-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6%, 자유한국당 10%, 정의당 8%, 바른정당 7%, 국민의당 5%
‘살충제 달걀’ 파문에도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긍정평가가 1%포인트 올랐다.

25일 갤럽이 전국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22~24일 진행한 여론조사(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를 보면, 문 대통령의 직무 수행은 79%가 긍정평가했고 14%가 부정평가 했다. 8월3주 조사(16~17일)보다 긍정평가는 1%포인트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1%포인트 하락했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6%, 자유한국당 10%, 정의당 8%, 바른정당 7%, 국민의당 5%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갤럽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이승준 기자 gamj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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