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대통령 파면 뒤 내곡동 자택 경호 근무해와
청, 경호실 본부 출근 명령…조만간 징계절차 착수
청, 경호실 본부 출근 명령…조만간 징계절차 착수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이 지난 3월16일 오후 서울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에서 나와 경호원 숙소로 향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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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5-17 14:30수정 2017-05-17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