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남북관계 로드맵 ‘드레스덴 연설문’은 어떻게 조종됐나
최순실 씨가 ‘드레스덴 연설'을 포함해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과 국무회의 말씀 자료 등 청와대 중요 자료들을 미리 받아봤다는 의혹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순실) 회장이 제일 좋아하는 건 연설문을 고치는 일”이라고 말한 최씨 핵심 측근 고영태씨의 진술을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물증입니다. JTBC 보도로 최순실 개인 컴퓨터에서 발견된 드레스덴 연설문 ‘최순실본’과 박근혜 대통령의 실제 연설을 <한겨레>가 하나씩 비교 분석해 봤습니다. 드레스덴 연설문은 최씨의 지시에 따라 어떻게 기획된 걸까요. 영상으로 견주어 보시죠.
▶관련기사 : 최순실 PC 파일 보니...‘통일 대박’ 드레스덴 연설 붉은 글씨로 고친 흔적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영상]“설리야, 하늘에서는 행복하게 자유롭게 살 수 있기를 빈다”](https://img.hani.co.kr/imgdb/thumbnail/2019/1019/157136585905_20191019.JPG "[영상]“설리야, 하늘에서는 행복하게 자유롭게 살 수 있기를 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와 친구하기
-
-
-
-
-
-
한겨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