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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대통령실

[영상] ‘할 수 있다?’ 분열 키운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

등록 2016-08-16 18:46수정 2016-10-17 14:35

지난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할 수 있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습니다.

희망과 통합의 메시지를 전하려는 취지로 보이지만, 국민의 시선은 차갑습니다.

무엇을 '할 수 있다'는 것일까요? 영상으로 정리해봤습니다.

편집 현소은 기자 son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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