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헌·김정원 하사 문병…“진료비 얘기 있을 수 없는 일”
박근혜 대통령이 6일 오후 분당 서울대병원을 방문해 지난 8월4일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로 부상을 당한 하재헌(21) 하사를 격려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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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9-06 17:53수정 2015-09-06 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