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 “한국 정부에 외교 채널 통해 전달” 보도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7월3일 저녁 청와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청와대 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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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8-09 14:07수정 2015-08-09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