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청와대가 안 보인다
청와대가 운무에 가려 보이지 않는다. 지난 4월 국민들을 패닉 상태로 만든 세월호 참사 사건이 일어난 날과 같다. 기초연금 공약 파기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연기처럼 국민과의 약속 파기가 계속된다면 국민들의 시야 그 어디에도 청와대는 없을 것이다. 국민 시계에서 사라지는 것도 돌아오는 것도 그 열쇠는 청와대가 가지고 있음을 알았으면 좋겠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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