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대통령실

명품받은 경호실 직원 청와대, 중징계 결정

등록 2006-09-20 19:54

청와대가 국외 사업을 도와주겠다며 사업가한테 명품 선물들을 여러차례 받았던 대통령 경호실 간부(〈한겨레〉 2006년 9월12일자 1면 참조)를 중징계하기로 했다.

청와대 김성환 부대변인은 20일 “대통령 경호실에서 김아무개(47·3급 부이사관)씨의 금품수수 여부와 부정한 청탁 의혹 여부를 조사한 결과, 김씨가 지난해 5월부터 옥씨에게 500여만원 정도의 선물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정애 기자 hongbyul@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단독] “윤석열, 체포 저지 위해 무력사용 검토 지시” 1.

[단독] “윤석열, 체포 저지 위해 무력사용 검토 지시”

‘군인연금 월500’ 김용현, 체포 직전 퇴직급여 신청…일반퇴직 표기 2.

‘군인연금 월500’ 김용현, 체포 직전 퇴직급여 신청…일반퇴직 표기

임성근 “채 상병 모친의 분노는 박정훈 대령 말을 진실로 믿은 탓” 3.

임성근 “채 상병 모친의 분노는 박정훈 대령 말을 진실로 믿은 탓”

경호처 직원 ‘전과자’ 내모는 윤석열…우원식 “스스로 걸어나오라” 4.

경호처 직원 ‘전과자’ 내모는 윤석열…우원식 “스스로 걸어나오라”

김민전에 “잠자는 백골공주” 비판 확산…본회의장서 또 쿨쿨 5.

김민전에 “잠자는 백골공주” 비판 확산…본회의장서 또 쿨쿨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