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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태원 참사’ 간밤의 그 골목… 현장 찾은 윤 대통령

등록 2022-10-30 12:04수정 2022-10-30 16:20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오전 서울 용산 이태원 참사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오전 서울 용산 이태원 참사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이태원 참사 현장을 찾았다.

이날 새벽 용산 대통령실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잇달아 주재한 윤 대통령은 오전 9시48분께 “사고 수습이 일단락될 때까지 국가 애도 기간으로 정하고 국정 최우선 순위를 본건 사고 수습과 후속 조처에 두겠다”는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 뒤 현장으로 향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이태원 핼러윈 참사’와 관련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기 위해 브리핑룸으로 들어서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이태원 핼러윈 참사’와 관련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기 위해 브리핑룸으로 들어서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 대통령은 전날 다수의 압사자가 발생한 해밀톤호텔 옆 경사진 좁은 골목을 찾아 현장을 살피며 최태영 서울소방재난본부장과 이임재 서울 용산경찰서장 등 관계자들의 설명을 들었다. 윤 대통령의 이동 전후 경호 관계자들이 현장 바닥에 놓여진 물품들을 치우는 모습도 보였다.

한편 국가 애도 기간 동안 모든 정부부처와 관공서에는 조기가 게양된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오전 서울 용산 이태원 참사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김명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오전 서울 용산 이태원 참사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김명진 기자

서울 용산 이태원 참사 현장을 찾은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오전 현장을 살펴보는 동안 경호 관계자들이 바닥에 놓여진 물품들을 치우고 있다. 김명진 기자
서울 용산 이태원 참사 현장을 찾은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오전 현장을 살펴보는 동안 경호 관계자들이 바닥에 놓여진 물품들을 치우고 있다. 김명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핼러윈 참사 현장을 찾아 소방과 경찰의 설명을 듣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핼러윈 참사 현장을 찾아 소방과 경찰의 설명을 듣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핼러윈 참사 현장을 찾아 상황을 살피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핼러윈 참사 현장을 찾아 상황을 살피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핼러윈 참사 현장을 찾아 상황을 살피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핼러윈 참사 현장을 찾아 상황을 살피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이태원 참사 이튿날인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해밀톤호텔 인근 사고현장에서 경찰들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김명진 기자
이태원 참사 이튿날인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해밀톤호텔 인근 사고현장에서 경찰들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김명진 기자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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