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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6대 기업 대표들 만난 문 대통령

등록 2021-12-27 13:27수정 2021-12-27 14:24

청와대 ‘청년희망온(ON)'에 참여한 대기업 대표 초청 오찬 간담회 열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비롯해 현대차·SK·LG·포스코·KT 대표 참석
문재인 대통령이 정부의 민관합동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인 ‘청년희망온(ON)'에 참여한 대기업 대표들과 오찬 간담회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최정우 포스코 회장, 최태원 SK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문 대통령, 정의선 현대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 구현모 KT 대표.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정부의 민관합동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인 ‘청년희망온(ON)'에 참여한 대기업 대표들과 오찬 간담회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최정우 포스코 회장, 최태원 SK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문 대통령, 정의선 현대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 구현모 KT 대표.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대기업 대표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에스케이(SK)그룹 회장, 구광모 엘지(LG)그룹 회장, 최정우 포스코 그룹 회장, 구현모 케이티(KT) 대표 등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과 이재용 부회장의 만남은 지난 8월 이 부회장의 가석방 뒤 처음이다.

청와대는 “‘청년희망ON' 프로젝트에 참여해 청년일자리 창출을 약속한 기업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사회적 의미와 이행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 고 설명했다. ‘청년희망ON'은 기업이 필요한 인재를 직접 교육·채용하고 정부는 훈련비용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들 6개 기업은 앞으로 3년간 모두 17만 9천개의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청와대는 “사회적 책임을 나누려는 기업의 결단에 정부의 지원이 더해진 결과”라며 “청년 일자리는 지금도 정부의 가장 무거운 숙제로, 정책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정부의 민관합동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인 ‘청년희망온(ON)'에 참여한 대기업 대표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 문 대통령이 간담회에 앞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정부의 민관합동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인 ‘청년희망온(ON)'에 참여한 대기업 대표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 문 대통령이 간담회에 앞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 대통령이 간담회에 앞서 구광모 엘지(LG) 회장과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 대통령이 간담회에 앞서 구광모 엘지(LG) 회장과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 대통령이 간담회에 앞서 최태원 에스케이(SK) 회장과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 대통령이 간담회에 앞서 최태원 에스케이(SK) 회장과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 대통령이 간담회에 앞서 정의선 현대차 회장과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 대통령이 간담회에 앞서 정의선 현대차 회장과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정부의 민관합동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인 ‘청년희망온(ON)'에 참여한 대기업 대표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 문 대통령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정부의 민관합동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인 ‘청년희망온(ON)'에 참여한 대기업 대표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 문 대통령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정부의 민관합동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인 ‘청년희망온(ON)'에 참여한 대기업 대표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어 머리발언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정부의 민관합동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인 ‘청년희망온(ON)'에 참여한 대기업 대표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어 머리발언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가운데)이 문 대통령의 머리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가운데)이 문 대통령의 머리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 대통령의 머리발언이 끝나자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 대통령의 머리발언이 끝나자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사진 청와대사진기자단, 정리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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