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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정당

윤호중 “전국민 재난지원금 포함 ‘2차 추경’ 시급”

등록 2021-06-01 11:02수정 2021-06-01 11:09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전국민재난지원금 지급 등을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코로나19) 피해계층 집중 지원과 완화적 통화정책, 그리고 전 국민재난지원을 포함하는 추가경정 예산안의 편성과 처리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윤 원내대표는 지난 28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경제활동이 회복되는 데 발맞춰 제2차 추경이 마련된다면 한국 경제에 특급 윤활유 역할을 할 것”이라며 추경 필요성을 처음으로 언급했다.

윤 원내대표는 전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여름에 움츠러든 실물경기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한 추경안 등 추가 재정 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라며 추경 편성을 공식화 했다. 하반기 추경 편성을 통해 11월 집단 면역 목표에 맞춰 경기 부양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한준호 원내대변인은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백신 접종이 원활하고 수급도 잘돼 있어서 상황에 맞춰 재정투입을 원내대표가 요청한 것”이라며 “전국민 재난지원금, 손실보상금 관련 부분을 정부가 면밀히 검토하고 국회가 뒷받침할 것이다”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국회는 지난 3월 14조 9000억원의 추경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4번째 추경으로, 4차 긴급재난지원금 등의 예산이 포함됐다. 전 국민에게 최대 100만원(4인 이상 가구)의 1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던 지난해에는 14조3천억원의 추경이 편성된 바 있다.

심우삼 기자 wu3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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