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동의 없는 33번째 장관급 인사

지난 26일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오후 청문회 속계에 앞서 마스크를 고쳐 쓰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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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31 10:48수정 2021-05-31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