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훈 “무리한 검찰 수사 탓” 주장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4일 오전 서울의 한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아무개 당대표 비서실 부실장의 빈소에 조문하기 위해 장례식장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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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04 18:08수정 2020-12-05 0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