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무소속 등 110명 이름 올려 검사 30명 등 최순실특검 1.5배 규모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오른쪽)와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 등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라임·옵티머스 펀드 금융사기 피해 및 권력형 비리 게이트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제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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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2 18:44수정 2020-10-27 11:23